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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75

[BNAI] 내가 손절을 결심한 이유... (매수매도 추천 아님) 안녕하세요?작성 완료하자마자 토스커뮤니티에 공유할 예정이므로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대다수는 토스증권 BNAI 종목에 물려 있거나 혹은 현재 단타로 재미를 보고 계신 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다소 부정적인 분석과, 그럼에도 긍정적일 수 있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근거가 되는 수치들을 같이 보여드리고 싶었고,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별 수 없이 토스커뮤 대신 익숙한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2026년 2월 8일 현재 제 상황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BNAI 종목에 두 차례의 빅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5천원 부근에서 대략 10만원, 그리고 4만원 부근에서 12만원까지 급등 슈팅이 있었죠.이 때 이후로 BNAI가 계속해서 인기종목 순위에 오르내리면서많은 주주 분들이 유입된 것으로 생각합니.. 2026. 2. 8.
업무자동화로 알아보는 파이썬의 바다코끼리(:=) 문법 파이썬 기본문법 중 비교적 최근 3.8 버전부터 도입된 `:=` 문법이 있습니다. 바다코끼리(Walrus) 문법이라고 불리는데요.정식 명칭은 대입식(Assignment Expression)입니다.Assignment과 Expression 둘 다 무슨 개념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계신다면의미 자체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도 괜찮습니다.지금 이해하면 되니까요!대입과 식파이썬에서 대입(assignment)은 이런 거죠.a = 1b = 2가만히 보시면 파이썬을 포함한 대부분의 프로그래밍언어에서 할당문은 리턴을 하지 않습니다.(예외로 자바스크립트는 기본적으로 할당문이 식(expression)이기 때문에, 할당문이 리턴을 합니다.)이렇게 기본적인 동작의 차이 때문에 파이썬 3.8 이전에는불가피하게 아래.. 2025. 5. 20.
근황 최근엔 계획에 없던 좋은 일도 정말 많이 일어났고,제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여러 좋은 사람들을 만났어요.마음이 왜 이렇게 편안하지?고정적인 수입 덕분인가?체할 듯이 급하게 이것저것 습득해야 살아남는다는묘한 강박 때문에 최근 수년 간 정말 방향도 낮밤도 없이 코딩이나 관련 공부만 했는데..요즘은 적절히 취사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마음상태가 된 기분입니다.아직도 여전히 가뭄에 콩나는 빈도지만,다양한 경로로 업무의뢰를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ㅎ사실 이번 한 주간도 회사에 1주일 연차를 받아서 쉬는 주간이지만가족과 지내는 (진짜 쉬는) 날은 이틀 정도만 갖고,나머지 날엔 작업실에서 그런 일을 좀 처리하려고 합니다.MCP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아요.얼마 전에 코난쌤이 정말 빠르게 MCP 활용사례를 유튜브에 한.. 2025. 5. 19.
[세상 쉬운 파이썬중급] nonlocal? closure? yield? generator? 파이썬 입문 레벨을 즐겁게 공부하신 분들이 상당히 버거워하시는 몇 가지 키워드가 있더라고요. 대표적으로 yield, nonlocal, closure나, 코루틴, 제너레이터, 스레드 같은.. 중요하기도 하고, 이해하고 나면 의외로 간단한데 처음엔 겁이 덜컥 나는 키워드들 있잖아요ㅎㅎ 그래서, 최대한 간단한 예제를 가지고 생소한 키워드나 문법을 차근차근 뿌시는 영상 시리즈를 기획해보았습니다. 20분 내외 x 총 10회 정도로 구상중입니다. 문법을 정리하는 시간도 되고, 요새 심란한 마음이 다소나마 차분해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제작이 즐겁습니다. (업무자동화 콘텐츠 소재고갈 때문이기도 하고;;;) 하여튼 첫 영상은 클로저와 제너레이터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파이썬 입문에서 실력이 멈췄다 싶은 분들께 추천드.. 2024. 3. 13.
[리눅스] if문 정리 셸스크립트를 처음 접하고 딱 하루 정도가 지날 즈음 든 생각은, 아니, 셸스크립트는 파이썬보다 막장이잖아? 막연하게나마 저런 생각이 들었다. 변수 타입도 없고, 따옴표도 어떤 땐 있으나마나 하고... sh의 "1 2 3 4 5"는 파이썬의 [1, 2, 3, 4, 5]와 같다는 것도 충격이었다. 우선 콤마란 게 필요없다. 어떤 때는 괄호도 필요없다. 또 어떤 경우에는 따옴표도 필요없다ㄷㄷㄷ 하여튼, 셸스크립트의 if문은 파이썬과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다. 간단한 if문을 써보면 파이썬은 a = 10 if a == 10: print("equal") elif a < 10: print("less than 10") else: print("greater than 10") 이런 느낌이라면, 셸스크립트는 a=9 # 등.. 2024. 2. 10.
[리눅스] sh파일을 리포매팅해주는 shfmt shfmt shfmt는 인스톨해야 한다. `sudo apt install shfmt`를 실행했다. 파일명 참 맘에 든다. SHell ForMaT 잖아? 사용법을 간략히 알아봤는데 vim으로 이렇게 개떡같이 짜놓았어도 `shfmt ifex.sh`를 실행하면 아래처럼 출력해준다. 단, 파일이 바뀌어 있지는 않고, 그냥 결과물만 보여준다. 원본을 이대로 수정하려면 `shfmt -w ifex.sh`로 실행하면 된다. 아름답게 바뀌긴 했는데, then을 다음 줄로 내려준다든지, 들여쓰기를 네 칸으로 해준다든지 하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 들여쓰기 네 칸을 적용하려면 '-i 4' 옵션을 추가하면 된다. 이제 좀 예뻐졌는데? 다른 옵션은 없나? -s와 -mn을 각각 실행해보니, -s는 스페이스 네 칸을 탭 하나로 만들.. 2024. 2. 10.
[셸스크립트] for문의 스코프를 정하는 do와 done 먼저 파이썬에서는 for문을 통한 반복문의 범위는 들여쓰기로 결정한다.(는 점은 다들 알고 계실 것) #python3 for i in range(5): print(i) print("Keep going!") # 한 번만 출력됨 sh에서는 do와 done 사이에 반복 스코프를 넣으면 된다. #!/bin/bash for i in $* do # 들여쓰기 컨벤션이 궁금하다. echo $i done echo "Keep going!"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다. 파이썬의 range 배열은 sh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 ChatGPT에게 물어보자. 이건 뭐, 다른 언어랑 비슷해 보이는 문법이라서 생소하지는 않은데, ...괄호가 두 겹이네. 신기한 건 , `for i in $*` 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f.. 2024. 2. 10.
[리눅스] 셸스크립트기초 - 지역변수와 전역변수 자바스크립트 같기도 하고, C 같기도 하면서, 파이썬 같기도 한... (사실 sh가 이들을 닮은 게 아니고, 얘들이 sh를 닮은 거겠지.) 셸 스크립트를 공부하는 중에, 전역변수와 로컬변수라는 개념이 내심 반가웠다. 파이썬에서는 함수 안에서 변수를 정의하면 그냥 자동으로 지역변수가 되는데, sh에서는 local 이라는 키워드를 넣어줘야 한다. #!/bin/bash language="Korean" function learn() { local learn_language="English" # 등호 좌우에 빈칸이 있으면 오류남ㅜ. 지역변수 정의 echo "I am learning $learn_language" # echo는 print와 같음. } function print_() { echo "I can spea.. 2024. 2. 10.
[리눅스] print 함수를 재정의해봤더니 화면이 와장창 깨진다ㅜ 필자는 현재 zsh에 oh-my-zsh를 설치하고 powerlevel10k 테마를 사용중이다. 아래 내용의 myshell.sh를 만들고, (따라하지 말 것ㅜ) #!/bin/bash function print() { echo $1 } print "Hello world!" 터미널에서 `source ~/myshell.sh`를 실행했더니 테마고 프롬프트고, 모든 화면이 와장창 깨지기 시작했다. 근데 터미널을 재시작해도, 리눅스 재로그인을 해도 깨진 화면이 돌아오지 않아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별 수 없이 ~/.zshrc를 템플릿에서 재복사했더니 정상으로 돌아오기는 했다. 무식한 방법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시도한 방법은 rm ~/.zshrc cp ~/.oh-my-zsh/templates/zshrc.zsh-templa.. 2024. 2. 10.